경수진 나이 성형

경수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입니다. 키 164cm이며, 학력은 남서울대 스포츠 산업학과 중퇴입니다.
경수진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역임하며 학교 연극반에서 활동 했습니다.
대학 휴학 후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웠으며, 아르바이트로 용돈과 학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2011년에 SBS 드라마 <신기생뎐 >으로 데뷔했습니다.
경수진은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자 주인공인 이보영의 아역을 맡으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성인연기자가 아역 연기를 한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경우인데 그만큼 동안외모를 자랑 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경수진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역도요정 김복주''안투라지''임금님의 사건수첩''멜로홀릭''모두의주방''조선생존기'등이 있으며, 젝스키스의 '아프지마요'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했습니다.

경수진은 2013년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할을 연기했는데 '손예진 닮은 꼴'로 많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경수진은 한 인터뷰에서 손예진 배우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배우라면 한번씩 겪는 성형설에 대해 경수진은 성형외과에 직접 찾아간 적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성형외과의사는 얼굴을 고치면 균형이 깨진다며 경수진의 성형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경수진은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입니다.